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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1:03 | 라이프스타일

원작의 감동이 모바일로...'블러드 스테인드' 글로벌 출시

넷이즈 게임즈가 ArtPlay와 공동 개발한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 사진=넷이즈 게임즈이미지 확대보기
넷이즈 게임즈가 ArtPlay와 공동 개발한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 사진=넷이즈 게임즈
넷이즈 게임즈가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의 세계 진출을 도모한다.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는 넷이즈 게임즈(NetEase Games)와 ArtPlay(ArtPlay, Inc.)가 공동 개발했다. 넷이즈 게임즈에 따르면 모바일 버전의 블러드 스테인드가 글로벌 출시한다.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는 ‘악마성 시리즈’의 제작자 이가라시 코지가 제작한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횡 스크롤 액션 RPG 게임으로 ‘악마성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불리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는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는 기존 콘솔 체험을 고도로 구현해낸 동시에 UI 화면과 모바일 조작 시스템을 전면 최적화했다.

◇고도로 재구현한 도전으로 가득한 고딕 캐슬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는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한 악마성에 강력한 마력이 깃든 수정 조각이 나타나고 플레이어는 연금술의 저주로 몸이 딱딱하게 굳은 고아 미리암이 돼 악마성에서 싸움을 벌이게 된다. 여러 무기, 장비, 전리품을 수집, 제작, 개방해 길에서 기다리는 수많은 악마 시종과 보스를 쓰러뜨려야 한다.

모바일 버전은 기존 악마성 시리즈의 개방적인 횡 스크롤 미궁을 원작 분위기와 함께 그대로 구현했다. 게임 내 방대한 횡 스크롤 맵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구역이 존재하며 구역마다 여러 번의 탐색을 거쳐야만 숨겨진 콘텐츠와 다양한 클리어 방법을 얻을 수 있다.

◇고도로 재구현한 음악과 그래픽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는 과거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에 참여한 야마네 미치루가 BGM을 담당했다. 쳄발로와 현악기를 조합해 촛불 아래에서 펼쳐지는 기묘하고 탐험적인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또 BGM에 녹아 있는 일본식 화음은 게임의 고딕풍에 동양적인 매력을 더했으며 전투 시 음악은 액션 화면의 타격감과 조화를 이뤄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든다.

◇모바일 버전 신규 추가 내용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모바일 버전은 모바일에 맞게 모바일에 최적화한 조작 화면, 최신 시스템 UI, 스킬 샤드 아이콘 및 최신 업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원작의 120가지가 넘는 능력 샤드와 무기 스킬을 모두 고딕풍 아이콘 형태로 플레이어 조작 화면에 적용했다. 콘솔과 비교해 연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모바일에서는 연계기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 간편한 필살기 시전 방법을 추가했다. 또 모바일 버전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퀵 버튼으로 무기와 장비 세트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어 더 원활한 조작이 가능하다.

악마성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는 크라우드 펀딩 기간 플레이어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받았으며 2019년 6월 PS4, PC, XBOX, Nintendo Switch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넷이즈는 ArtPlay와 협력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원작 그대로의 매력을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은 평생 구독형으로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플랫폼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가 지원된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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