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림에 특화된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를 개발해 산불현장 진화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이다.
산악형 입는 로봇은 작업 자세와 보행을 보조해주고 근력 소모를 완화해 산불 진화대의 작업 피로를 덜어줄 수 있으며, 지능형 안전모는 관제 시스템과 음성통화, 사진전송 등이 가능해 산불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게 도와준다.
이미지 확대보기산림청은 산불 현장에 효과적인 착용 가능(웨어러블)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가 참여하는 현장 토론과 착용 시연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번 가을철부터 내년까지 시제품을 산림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지능형(스마트) 산림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해 대형화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안전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율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