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0-11-12 15:38 | 경제와 산업

韓·華商 비즈니스 위크 개막...1000여개 기업 참가

한국 기업 473개사, 화교상인 기업 631개사 참가
세계 화교상인들, 온라인으로 우리 기업과 비즈니스 교류

국내 기업과 세계 화교 상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

창원시는 이날 낮 1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개막식'을 개최했다. 한국의 ICT 기술을 집약해 만든 대형 스튜디오인 '오아시스'에서 화려한 개막식 진행했다.

창원시는 12일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 기업 473개사, 화상 기업 631개사가 참가한다. 사진=2020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창원시는 12일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 기업 473개사, 화상 기업 631개사가 참가한다. 사진=2020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페이스북
화상 기업과 한국 기업들 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역 확대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기업 473개사, 화상 기업 631개사가 참가해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겸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세계화상대회 의장국인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을 포함한 13개국 중화총상회장을 비롯한 세계 화상 100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행사 메인 무대인 오아시스는 총 53개 세션에 국내 주요 기업 77개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중화총상회와 각국을 대표하는 화상 기업들의 소개도 이어져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서 활용하는 '오아시스' 설명. 사진=2020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2020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서 활용하는 '오아시스' 설명. 사진=2020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페이스북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오아시스 외에도 기업 간 온라인 B2B 플랫폼인 KWCE.NET을 통해 기업간 교류를 지원한다.

KWCE.NET에는 한국 기업 473개사, 화상 기업 631개사가 가입해 비즈니스를 이어갈 예정이며, 화상기업으로는 말레이시아의 Sunsuria, Parkson, Yee Lee, Tomei, Zeon Properties Group, 영국의 ABP London, 인도네시아 Maspion Group, 태국의 CP, Euro, 홍콩의 Sunwah, Goldline 그룹 등이 참여한다.

KWCE.NET은 온라인 1:1 비즈 매칭을 지원하며, 오아시스에 출연한 기업들과 교류를 희망할 경우 신속하게 국내 기업과 화상간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 KWCE.NET에 축적된 화상 기업과 국내 기업 데이터는 행사 종료 후에도 화상과 비즈니스 교류에 활용될 수 있어 한국과 화상의 소중한 자산이 될 예정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가 제조업이 나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좋은 만남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경남에 찾아오는 화교 기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성무 시장은 “상생·번영의 미래를 향한 약속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계의 무역 리더 화상, 미래의 혁신 리더 대한민국이 만나는 이번 행사를 문재인 대통령도 주목하고, 화상과의 새로운 교류의 장을 펼친 창원시의 노력을 치하해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화상이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발전적 관계를 형성해 창원과 대한민국 기업이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