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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9:01 | 경제와 산업

트럼프 "선거인단 투표서 지면 백악관 떠난다"

대선 결과 불복...각종 소송·재검표 진행
선거 결과 수용하겠다는 의미로 보여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인단 투표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하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인단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사진=AP이미지 확대보기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인단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사진=AP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패배한 대선 결과에 불복해 각종 소송과 재검표 요구 등에 나서며 선거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있었다.

지난 11월 3일 열린 미국 대선에서 주별로 선출한 선거인단의 대통령 투표는 다음달 14일로 예정돼 있다. 선거인단 투표가 뒤집히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차기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이 확실해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과 수용 발언은 선거 승복에 가장 가까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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