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0-12-02 17:13 | 경제와 산업

서울시, 수험생·시민에 '모임 자제' 요청

서울시, 10인 이상 회식·동창회·동호회 취소 부탁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서울시가 수험생과 시민들에게 모든 모임을 자제하고 10인 이상 회식 등 모임은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

서울시 방역통제관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르도록 하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감염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며 온라인 브리핑에서 밝혔다.

수능을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시가 수험생과 시민들에게 모임 자제를 요청했다. 사진 = 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수능을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시가 수험생과 시민들에게 모임 자제를 요청했다. 사진 = 연합뉴스

박 통제관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은 재택근무를 3분의 1 시행해주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며 "또 수험생과 시민들은 모든 모임과 약속을 자제하고, 10인 이상 모이는 회식·동창회·동호회 등은 취소하도록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대학별 고사가 예정돼 있다고 지적하고 "대학별 고사도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입시학원 및 대학가 주변 음식점 등 방역 실시, 격리자 수험생 이동지원 등 방역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통제관은 이어 "수험생들은 수능 이후에도 본인·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모임 약속을 자제해주고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