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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5:08 | 경제와 산업

제주 렌터카 관리 업체 '스타모빌리티', 3분기 매출액 50억 돌파

제주 렌터카 관리 업체 '스타모빌리티', 3분기 매출액 50억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스타모빌리티는 스타마스가 3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이룰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스타모빌리티로 흡수합병되어 렌터카 비즈니스를 메인으로 제주도 렌터카 공유 관리(위탁) 사업을 진행 중인 스타마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약 50억, 영업이익은 약 8.2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타마스는 직영 라이선스 108개와 최근 제주스타렌탈과의 위탁 운영 계약을 진행하며 위탁 운영 라이선스를 2286개로 늘려, 현재 총 2394개 라이선스에 대한 5년간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최근 공격적인 공유 관리 사업의 확대를 추진 중인 스타마스는 지속적인 운영 대수 증가에 따라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4분기에는 4,000대까지 위탁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스타마스 측은 이로 인한 매출액이 약 165억 원, 영업이익은 약 33억 원으로 예측되며 2020년에는 7,000대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매출액 약 1176억, 영업이익 약 236억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스타모빌리티는 18년 렌터카 전문 기업인 제주스타렌탈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및 전문 위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마스의 모든 차량이 관리되고 있다. 스타마스는 스타모빌리티의 주요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스마타스의 사업 규모를 확대해 2020년에는 7,000대까지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7,000대를 운영하게 되는 2020년부터는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현장 내 키오스크 설치 등의 무인 자동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정비를 절감시켜 영업이익률 또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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