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21 충청북도 중소·중견기업 무역통상진흥시책 종합추진계획'을 13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4억2000만 원 증가한 75억7000만 원을 투입해 3948개 수출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는 무역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수출마케팅사업을 화상상담 방식으로 진행한 뒤 하반기에는 현지 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인도,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통합마케팅과 미니무역사절단 운영 등도 추진한다.
신성장산업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열어 전략품목의 수출시장 개척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수출자문관, 강소기업화 등 수출기업화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사업 만족도와 선호도, 후속수출 성과 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확대하고 재난재해에 따른 항공권 취소수수료 지원 조항 신설 등 운영지침도 보완했다.
도는 중소·중견기업 무역통상진흥시책은 올해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충북KOTRA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 충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7개 주관기관과 협력해 운영한다.
황향미 국제통상과장은 “중소·중견기업 무역통상진흥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수출활동이 대폭 늘어나 올해 수출목표 27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