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학생 2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평균 30.1명씩 확진판정을 받은 것이다. 누적 학생 확진자는 564명이 됐다.
교직원 확진자도 지난 일주일 동안 32명이 나와 누적 59명으로 늘어났다. 하루에 교직원 4.6명이 코로나19 확진된 것이다.
학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18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95곳으로 집계됐다.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학교 중 0.5%다.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들은 수도권에 몰렸다. 서울과 경기권에 각각 23곳과 31곳으로 나왔다. 이어 강원도에서 학교 11곳이 등교수업을 조정했다.
등교 수업한 학생 수는 17일 오후 4시 기준 441만여 명으로 전체 학생 중 약 74% 수준이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