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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17:00 | 글로벌

김래원·이종석 도심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 본격 촬영 돌입

(왼쪽부터)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 사진제공=각 소속사 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 사진제공=각 소속사
김래원과 이종석이 도심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가제)서 만난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대치를 그린 영화다.

김래원은 도심에 설치된 소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군 중령 역을 맡았다. 이종석은 김래원과 함께 잠수함에서 동고동락한 해군 대위 역을 맡아 사건의 실체에 다가간다.

함께 출연하는 박병은은 군사 안보지원 사령부 부장, 조달환은 해군 상사, 이상희는 부함장의 아내이자 폭탄 해체반 상사, 정상훈은 열혈 기자 역으로 캐스팅됐다.

드라마 '여신강림' 등을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온 차은우는 젊은 해군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차은우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연출은 '오싹한 연애', '몬스터'의 황인호 감독이 맡았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에 따르면 '데시벨'은 지난 20일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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