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작사들은 중국 최대 동영상 채널 유쿠(YOUKU)와 독점으로 '싱어게인' 중국판 공동 제작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송된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가창 경연 프로그램이다.
제작사들은 "이번 '싱어게인' 판권 수출과 공동 제작은 기존 한류 열풍이 K팝 한류 스타, 드라마 판매 위주였던데 반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포맷이 글로벌로 진출해 한류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