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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0:40 | 경제와 산업

경제 뇌세포가 활성화되는 느낌이야 ‘월스트리트 저널’ 뉴스레터

어떤 뉴스레터를 읽어볼까(2) : 글로벌 뉴스레터

경제 뇌세포가 활성화되는 느낌이야 ‘월스트리트 저널’ 뉴스레터이미지 확대보기
월스트리트 저널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 증권과 비즈니스 중심의 뉴스를 전한다. 일주일에 6회 미국에서 발행되며 아시아와 유럽은 5회 발행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발행하는 뉴스레터도 60여 개 이상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뉴스레터 페이지에서 가장 상단에 나오는 카테고리는 ‘The 10-Point’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특집기사에 대하 가이드이다.

다음으로 전하는 뉴스레터는 ‘The Future of Everything’으로 혁신과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일이나 삶을 바꿔놓는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다양한 구성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증권 및 비즈니스와 관련된 기사들을 큐레이션해서 전달한다. 그러나, 스포츠, 교육 등과 같은 뉴스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몇 가지 뉴스레터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1. Family + Tech
컬럼니스트 '줄리 자곤(Jullie Jargon)'이 쓴 글들을 묶어서 보여주는 뉴스레터다. 3명의 엄마로서 가족들이 질문하는 '기술'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내용이다. 기술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해서 복잡한 기술적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실제적인 이야기들이다.

2. WSJ Investing Challenge
미국 시장에 투자하기 원하는 초보자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컬럼니스트들이 투자 기초와 관련된 내용을 제공한다.

3. Diversity + Business
지금의 산업구조는 융합이 되면서 새로운 구조로 계속 탄생한다. 그래서 어떤 산업들은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주간 마다 발행되는 Diversity + Business는 산업의 융합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정책적, 근무 환경 변화 등 다각도로 조명해 준다.

안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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