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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09:20 | 경제와 산업

[VC리스트업] 하나벤처스와 위벤처스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성향 파헤치기 (2)

* VC : Venture Capital은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투자하는 자금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투자 자금을 제공하는 회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에 자금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경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나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투자한 스타트업 회사가 성공하는데 함께 조력한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탈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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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하나금융그룹이 만든 벤처캐피탈이다. 자본금 1,000억 원으로 설립됐다. 대표는 김동환 대표로 골드만삭스와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를 거쳤다. 하나벤처스는 약 2,000~3,000억 원의 운용액을 단기간에 조성하는 등 거대 금융사가 만든 만큼 자금력이 좋다는 평이다.

[대표 투자 포트폴리오]

리디, 로얄크로우, 왓챠플레이, 와디즈, 젤리스푼, 타파스미디어, 패스트파이브, 피피비스튜디오스, 탈잉, 차이코퍼레이션, 힐링페이퍼 등

◇위벤처스

위벤처스는 제조업, 바이오헬스케어, AI 분야 스타트업에 관심이 높다. DSC인베스트먼트 공동창업자인 하태훈 대표가 설립하 벤터캐피털이다.

스타 벤처캐피털리스트 하태훈 대표의 영향인지 초기에 3,000억 원 규모의 운용액을 모아 화제가 됐다.

위벤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벤처캐피털을 운영한 경험과 투자 성과, 폭넓은 네트워크이다. 피투사와 “수평적 관계, 신뢰,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대표 투자 포트폴리오]

라라잡,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어메이즈VR, 에스랩아시아, 자비스앤빌런즈, 커버낫, 캐플리스, 제로그램, 콜리 등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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