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1-07-11 14:18 | 경제와 산업

중기부, 소규모 제조기업 저탄소 경영 전환 지원

중기부, 소규모 제조기업 저탄소 경영 전환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정부가 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 전환 위해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제품생산 과정의 에너지 저감을 위해 기술지원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 전환을 위한 '2021년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 소기업 탄소 수준 진단 후 심층 컨설팅을 추진하고 결과에 따라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탄소중립 인식개선 교육을 연계하고 컨설팅을 완료한 기업 중 탄소 저감 장비와 시설물 교체 비용이 부족한 기업에는 전용 자금도 연계할 예정이다.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2개 분야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탄소 배출업종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바우처 발급금액의 90%를 지원한다. 기업분담금은 10%이다.

김성섭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탄소 저감이라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소기업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저탄소 경영 전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