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1(Ulsan Export Plaza 2021)' 온라인 수출 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러 지방협력포럼과 연계해 오는 11월 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러시아 및 신북방경제권 유망 바이어 25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바이어와 상담 일정을 정하며 상담 부스별로 배치된 전문 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1대 1 심층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8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러시아를 비롯한 신북방경제권에 대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15개사가 참가해 해외 바이어 13개사와 상담 23건, 상담액 72만달러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