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1-07-28 14:40 | 경제와 산업

비비씨, 뷰티사업 경쟁력 강화 나서

비비씨, 뷰티사업 경쟁력 강화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덴탈케어 소재 전문기업 비비씨가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비씨(대표 강기태)는 28일 뷰티·헬스케어부문 사업 확장을 위해 뷰티 제품 전문생산·유통회사인 케이앤엘큐브(대표 이준형)와 브랜드 확산 및 뷰티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케이앤엘큐브는 뷰티 브랜드인 ‘파시노’ 보유회사로, 셀프 뿌리펌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홈쇼핑에서 160억원 규모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 중이다.

에버셀, 셀더마, BRTC, CDK, 토트넘훗스퍼, 레스피 등 국내 뷰티기업들과 브랜드 기획·개발 및 제품 생산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파시노’ 헤어·메이크업샵도 운영하고 있다.

비비씨는 ‘파시노’ 브랜드 공동소유 및 공동육성을 통해 올해 안에 헤어케어 제품 2종을 홈쇼핑에 런칭할 예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 온라인 및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브랜드로 유통망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비비씨는 ‘파시노’ 브랜드의 국내·외 인지도 확대, ‘파시노’ 브랜드 제품 개발을 위한 양사의 보유자원 활용, 뷰티·헬스케어 관련 산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강기태 비비씨 대표는 “비비씨가 보유한 브러시 생산기술과 헤어·뷰티케어 및 메이크업 관련 전문기업 케이앤엘큐브가 협업하면 커다란 상승효과를 낼 것”이라며 “전문 살롱 브랜드가 전무한 홈쇼핑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살려 ‘파시노’ 브랜드가 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비씨는 올해부터 기존 소재사업영역에서도 공기청정기용 기능성 에어필터, 액체 여과필터 등 필터여재 부문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 기획 및 유통 전문기업 ‘커먼플러스’ 설립과 함께 독자브랜드인 ‘덴띠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 대표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ESG를 축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 나아가는 친환경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소율 기자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