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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17:06 | 경제와 산업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 규모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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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500억원규모로 확대 편성해 지원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자금이다. 중진공은 기업의 담보력이나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보다는 창업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별도의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0% 고정금리다. 지원 한도는 제조기업과 지역주력사업 영위 기업은 최대 2억원이며, 그 외는 1억원까지다.

또한 선정기업에게는 자금 뿐만 아니라 사업화를 위한 멘토링 등을 전국 18개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창업지원처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로 하면 된다.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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