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의 조직원 수가 적다고 해서 경영이 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각자의 소리가 더 잘 들리기 때문에 어떤 장단에 맞춰야 할 지 고민이 된다.
그렇다고 대표 마음대로 내가 정한대로 갈 수 없다. 물론, 창업자인 대표가 세우는 가치는 스타트업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만큼 회사의 가치를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경영구루에게 배우는 스타트업 리더십. 톰 피터슨 교수의 <Essentials Leadership>에서 "어떻게 하면 사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알아보자.
우선 명령은 그만 하라. 보스의 일은 높은 자리에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대신 격려를 하라.
리더십은 다른 리더를 조직 내에서 키우는 것이다. 조직의 리더들이 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격려를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회사 곳곳에 숨어 있는 리더를 찾는 것이다. 리더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리더감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중요하다.
숨어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서 점심 시간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일주일에 1회 정도는 회사 직원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파악하는 자리로 삼는 것이 좋다. 같이 밥을 먹는 것과 그냥 일만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숨어 있는 인재가 발견되었다면 그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어떤 이유에서 리더의 자질을 펼치지 못했는지 기회와 원인을 찾는 것이다. 원인을 찾았다면 제거해 주고 기회가 없었다면 기회를 주면서 성장할 보호막이 되어 주는 것이다.
일단 시켰으면 그냥 둬라. 조직에 절망적인 실패를 앉기는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믿고 기다려야 한다. 참견자가 되기 보다는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조력자로서 리더가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참고자료 : Tom Peterson, <Essentials Leadership>
김소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