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으로는 지인이 아니라도 연결
카카오는 자신들만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단추로 오픈링크를 시작한다. 현재 카카오는 지인 간 연결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지인이 아닌 사람과 연결하기 위해선 오픈 채팅을 이용해서만 타인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오픈링크를 활용해 지인이 아니더라도 관심사를 중심으로 이용자 간 연결을 시도할 계획이다. 오픈링크는 카카오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취미, 장소, 인물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이러한 서비스를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멜론, 카카오맵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적용해 이용자 연결에 집중할 예정이다.
콘텐츠에 대한 보상으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도록
카카오는 ‘B2C2C 생태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간거래를 의미하는 B2C와 개인간거래를 의미하는 C2C를 결합한 카카오만의 생태계다. 카카오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용자들이 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에 수익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오픈채팅방의 방장이 구독모델을 적용하거나 브런치 작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카카오 유니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