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차세대 배터리인 이차전지, 전고체전지와 관련된 산업 동향·전망과 연구 결과, 신기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은 후방산업의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전방산업의 신규 시장 선점 등 동반성장 효과가 발생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차전지 기술은 휴대폰, 노트북 등 소형 IT 기기에 주로 사용됐다. 최근에는 전기차, 수소차 시장의 성장과 신재생 발전설비 보급, 수소산업의 확대와 대용량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력저장장치용 이차전지(ESS), 전기차(EV)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스마트디바이스 등에서 발생하는 전지 폭발 사고로 인해 전고체전지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전고체전지는 높은 전압에 안정성으로 인해 리튬이온 전지 대비 구동 전압을 높일 수 있고 에너지 밀도도 현재 리튬이온 전지의 상한선인 약 250wh/kg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 전고체전지 시장은 2035년에는 시장규모가 2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전지업계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차세대 이차전지를 위한 소재 개발 현황과 전기차 적용을 위한 소재별 특성 분석,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의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 ▲ 이차전지·전고체전지를 위한 차세대 전해액(질)과 첨가제 기술 동향·전망 ▲ 리튬이차전지의 양극·음극재 기술 개발 동향·전망 ▲ 차세대 전고체전지 제조를 위한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 기술·동향 ▲ 전고체전지의 문제점과 고체전해질·코팅기술을 이용한 해결방안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 관계자는 "이차전지, 전고체전지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망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차세대 이차전지, 전고체전지 핵심 기술과 분야별 기술 동향, 상용화 방안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광범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