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홍보대행사인 BCW(Burson Cohn & Wolfe)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BCW 엔터테인먼트(BCW Entertainment)의 출범을 13일 발표했다. 이는 대중문화를 통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BCW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는 BWR은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자 BCW 그룹 일원으로 지난 40년간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도나 임페라토(Donna Imperato) BCW 글로벌 CEO 겸 BCW 그룹 CEO는 “오늘날 주목을 받고 영향력을 갖는 것이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졌다”며 “스마트한 엔터테인먼트 전략 중 하나는 사람들이 생활에서 경험하고 행사에 참여하거나 영화, 음악, 팟캐스트 및 그들이 소비하는 모든 소셜 콘텐츠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 생활의 일부가 된다. BWR의 특화된 전문성과 BCW의 데이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BCW 엔터테인먼트는 업계에서 경력을 축적한 에릭 그린(Eric Green)의 주도로 운영되며 그는 사장으로 승진 임명되어 즉각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그린은 신설된 최고성장책임자(CGO)로 최근 BWR에 합류한 서니 젠킨스(Sunny Jenkins)와 협력하게 된다. BWR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심도 있는 접근을 제공하며 최고의 인재들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클라이언트에 즉각적인 이익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는 현재 텔레비전, 디지털 네트워크, 콘텐츠 크리에이터, 레드카펫 행사 등을 대행하며 영화, TV, 음악계에서 활동하는 150여명의 연예인들을 대행한다.
임페라토는 “에릭은 기업 엔터테인먼트, 셀럽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그가 BCW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BWR의 입지를 확립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린은 “우리는 모든 분야의 브랜드에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테인먼트 상품군을 제공하려는 야심 찬 계획을 수립했다”며 “우리는 BCW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브랜드들이 고객의 패션포인트(passion points)를 발굴해 통찰 중심적인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문화융합의 일원이 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사람들과 연결되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린은 BWR 사장 임명에 앞서 BWR 엔터테인먼트 부서를 책임지고 소속 연예인, 영화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부서 업무를 관장했으며 주요 미디어 브랜드 및 자동차, 호텔 및 리조트, 비전 케어 업계 주요 브랜드를 고객으로 관리했다.
젠킨스는 회사의 전반적인 성장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제공 및 라이프스타일, 패션 및 뷰티 사업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젠킨스는 패션, 액세서리, 주얼리, 리테일, 주류, 자선사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축적했다.
BWR 합류에 앞서 그녀는 가장 최근에 HL 그룹에서 수석부사장으로 근무하며 패션, 식음료, 고급 리테일, 호텔 업계 고객 관리를 포함한 모든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관계를 관장했다. 또한 비씨비지 막스 아즈리아(BCBGMAXAZRIA) 그룹에서 글로벌 홍보, 이벤트 및 파트너십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BCW 엔터테인먼트는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BCW의 5개 지역, 즉 북미, 남미, 유럽/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중동에 위치한 글로벌 팀의 지원을 받는다.
차미혜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