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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11:10 | 라이프스타일

삼성전자, 크리에이터 시장 겨냥 SD카드 신제품 출시

새로 출시되는 삼성 'PRO Plus'와 'EVO Plus' SD카드.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새로 출시되는 삼성 'PRO Plus'와 'EVO Plus' SD카드. 사진=삼성전자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고성능의 SD카드가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하면서 안정성을 높여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PC 등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개인 Vlog, 1인 미디어, 4K·8K 영상촬영 등 고성능 SD카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마이크로SD카드를 중심으로 메모리카드를 공급해 왔지만,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성능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SD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각각 32GB(기가바이트)부터 64GB, 128GB, 256G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두 모델 모두 4K UHD와 FHD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PRO Plus' 는 최대 100MB/s, 90MB/s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를 구현해 연사 촬영과 4K 영상을 원하는 작가, 감독, 크리에이터들에게 적합하다. 'EVO Plus'도 최대 100M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원활한 영상 시청과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두 모델 모두 방수와 온도 보증 (-25℃∼85℃), 자기장, X-레이, 충격, 낙하, 삽입·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상까지 총 7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극한의 사용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이 가능하며 10년의 제한적 보증이 적용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마케팅팀 맹경무 상무는 "수년간 다양한 용량의 고성능 메모리카드에 시장의 요구가 있었다"며, "성능, 내구성, 가격 3박자를 모두 갖춘 SD카드 신제품으로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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