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19-09-16 17:07 | 경제와 산업

문재인 대통령 "우리 경제,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우리 경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국정의 제1 목표를 일자리로 삼고 지난 2년 동안 노력해왔다. 최고의 민생이 일자리이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고용 상황이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발표한 8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45만 명 이상 증가했다. 같은 달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 고용률을 기록했고, 실업률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용의 질 면에서도 꾸준히 개선 중이다. 상용직이 49만 명 이상 증가했고, 고용보험 가입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청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청년 취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 청년 고용률 역시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와 제조업 구조조정 등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 정부의 적극적 일자리 정책과 재정 정책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참석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는 우리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를 해체하는 세계사적 과제로, 국제사회가 함께할 때 한반도 평화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며, "이번 유엔 총회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