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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09:36 | 라이프스타일

영화배우 임원희, '강릉 홍보대사' 활동 나선다

강원 강릉시는 영화배우 임원희를 강릉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전했다. 시는 '관광문화 도시 강릉시'를 친근한 이미지로 홍보하고자 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임원희(1970년 10월 11일)씨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인기상, 2018년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네이너상(미운오리새끼)을 수상한 바 있다.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영화 2018년 '각자의 미식' 2019년 '재혼의 기술'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 SBS 인기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시청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다음 달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도굴'에서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달이'역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친근하고 코믹한 이미지를 보유한 영화배우 임원희 씨를 강릉시 홍보대사로 임명해 강릉시 대형 축제 홍보 동영상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대사 위촉식은 강릉시장 주관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8층 시민 사랑방에서 열린다. 시의회 의장,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릉문화재단상임이사, 강릉시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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