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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5:39 | 라이프스타일

강진군, 지역특산물 홍보 나선다

사진=강진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강진군
강진군이 지역 농가와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강진중앙로 상가에서 '강진품애' 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마켓에서는 수제공예품과 지역특산물, 특화상품의 판촉 행사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극장통 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품애' 마켓에서는 귀걸이와 팔찌 등 액세서리류부터 생활자기 및 부채, 도자기류 등 다양한 수제공예품이 판매된다.

또한 표고버섯과 수제청, 유기농 쌀과 잡곡류 등 지역 특산물과 함께 강진책빵, 쌀귀리, 동백오일, 황칠 진액 등 강진군의 특화상품 또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근대의상 무료체험장, 근대거리 포토존, 관광객 상품권 증정 행사, SNS 업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근대의상 무료체험장에서는 근대의상과 교복 등을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또한 강진의 옛 점포와 추억의 물건들로 조성된 근대거리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준범 강진군 일자리창출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극복하고 지역 상권의 경영난을 타파하고자 극장통길만의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이 있는 상권 공간을 창출해나가겠다"며 "상권 활성화 및 중앙로상가 인지도를 제고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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