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적인 TV시청 방식과 동일한 실시간 방송 '다이렉트'를 12월 초까지 프랑스 내 모든 회원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넷플릭스 다이렉트는 '린 백 시청자'를 위해 고안된 서비스다. 린 백은 흔히 느긋하게 소파에 기대서 TV를 보는 시청습관을 말한다.
넷플릭스는 보도자료에서 "(시청할 콘텐츠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린 백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TV시청 방식은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텐츠를) 결정할 기분이 아니거나 새롭고 다른 것을 원할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다이렉트는 이달 5일부터 소수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넷플릭스는 12월 초까지 이 서비스를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