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쌀쌀해진 날씨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인플루엔자에 노출되기 쉽다.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을 말한다.
지난 9월 17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시작됐다. 올해는 태아,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임신부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총 2만 426개소)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무료 접종 기간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2세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자) 중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는 지난 17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는 내달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임신부 또한 내달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내달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내달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한편, 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인플루엔자 예방수칙과 예방접종 전·후의 주의사항을 잘 알아둬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