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항공사 조종직 취업준비생이 사비를 들여 지원하던 기존의 공개채용 틀에서 벗어나 항공사가 직접 지원자 중 우수 후보를 선별하여 모든 훈련 과정을 지원하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비용 측면에서 비행 유학보다 이점이 있는 경우가 있어 많은 지원자가 선선발 제도를 선호하는 추세다.
국내 1호 항공인력 전문 헤드헌터인 김성우 대표는 “특히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지 않아도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중위소득 150% 이내 훈련생이라면 누구나 하늘드림재단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2.2%의 금리로 훈련비 및 생활비 목적의 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그 열기가 뜨겁다”며 “대표적인 선선발 교육기관 중 하나인 한국항공대학교 울진비행훈련원(UPP)의 경우 회차 당 평균 지원자 수가 2017년 약 107명에서 2018년 약 170명으로 증가하는 등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되는 제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항공인력 전문 헤드헌팅 기업인 석세스코드(Succcess Code)가 4월 국내 최초로 선 선발 후 교육 전형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한 이후 그 성과를 인정받아 김성우 대표가 ‘월간인물 4월호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선정되는 등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국내 항공시장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선선발 후보생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영어면접 및 비행실기(flight simulation test)를 거친 후 항공사 임원과의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석세스코드의 선선발 대비 프로그램은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비행이론 교육 △시뮬레이터 훈련 △그룹스터디 편성 △샘플 모의고사 풀이 △합격자 멘토링 △영어 모의면접 △최종면접 교육 등 항공사별 채용절차를 분석해 최적의 학습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차미혜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