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 발전 토대인 공학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학인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학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공학 챌린지위크, 계속되는 도전'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홈페이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에는 전국 87개 공과대학 140개 팀이 참가해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출품했다.
동영상을 활용한 예선·본선 심사에 1,500여 명의 공과대학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 심사를 거쳐 국무총리상 1점, 산업부장관상 9점 등 총 54개 팀에 시상한다. 출품작들은 공학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관람 가능하다.
부대행사로 산업계 현안을 공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엔지니어 토크콘서트', 국내 인공지능 산업 현황과 최신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AI 기업 오픈클래스', 선배들가 공학의 미래와 취업에 관해 소통하는 '인더스트리 미팅' 등을 준비했다.
산업부는 4차 산업 체험키트 언박싱 릴레이 프로그램 '언박싱 공학 챌린지'. 중·고등학생 대상 '해킹 경진대회', '퀴즈공학'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