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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5:12 | 경제와 산업

KB증권, 주식 초보자 위한 금융교육 실시...금융소비자 보호

KB증권은 오는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올해 급격하게 증가한 신규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금융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금융교육 '빚투 리스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은 청소년·고령층·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익한 금융정보와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지속적인 소비자보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번 온라인 금융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최근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와 해외주식 투자 증가에 따라 빚을 내서 주식을 투자하는 과도한 레버리지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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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이에 KB증권은 올해 신규 고객 중에 신용약정 고객 대상 ‘신용거래제도 및 유의사항’, 해외주식거래 고객 대상 ‘해외주식 투자 및 위험성’에 관한 맞춤식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금융교육을 이수한 고객에게는 KB증권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투자 이해도 증진을 통한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교육 범위와 대상 확대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위한 상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정례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금융교육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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