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0-12-28 15:49 | 경제와 산업

네이버클라우드, SaaS 기업 18곳 육성

지난 23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웨비나 / 사진제공=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3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웨비나 /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는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18개 기업을 최종 발표하고 오는 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가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하길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자사의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 기술 컨설팅, 마케팅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할인 크레딧 등을 제공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성장할 SaaS 파트너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프로그램 모집 공고 오픈 이후 100여 곳이 넘는 기업이 신청했다. 네이버는 선발 과정을 거쳐 '날리지큐브', '넷퍼넬' ,'데일리블록체인', '세일즈인사이트', '스페이스리버' 등 총 18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에서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500만 원 상당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이 지급된다. 크레딧 사용 현황에 따라 매 분기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기업에는 연 최대 2,000만 원의 크레딧이 주어진다.

네이버는 기업이 기술 컨설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가 있다면 네이버클라우드에 전달, 해당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피스아워'도 진행할 예정이다. 각 사에 최적화된 SaaS 아키텍처 디자인을 진행해주는 기술 워크샵, 글로벌 진출·피칭 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도 기획 중이다. 내년 6월에는 '네이버클라우드 SaaS 데이'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기은 네이버클라우드 CTO는 "본 육성 프로그램은 협력사에는 성공적인 SaaS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aaS 협력사들의 성장과 성공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