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HOW TO 자유무역 2020'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개정 가이드북은 자유무역지역 입주관리, 화물관리, 비즈니스 모델, 질의와 답변, 업무처리 지침 등 총 5장으로 구성됐으며, 그림과 도표를 사용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자유무역지역 가이드북은 지난 2010년 최초로 발간돼 호응을 얻고 2012년 한차례 개정됐지만, 그간 변화된 제도가 반영되지 않아 입주기업들은 사용에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부산본부세관은 부산항만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2012년 이후 개정된 법 규정과, 비즈니스 성공사례 등을 빠짐없이 반영해 가이드북을 개정 발간했다.
부산본부세관 이근후 통관국장은 "앞으로 가이드북을 컨설팅 자료로 활용해 유관기관의 자유무역지역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입주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OW TO 자유무역 2020'은 전국 세관과 유관기관을 통해 입주기업들에 제공할 예정이며,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