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가맹점은 국내 가맹점과 달리 카드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은 채 직접 저장해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 일부 보안이 취약한 중‧소규모 해외 가맹점의 경우 카드정보 유출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카드정보 유출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국내 카드사가 비자(VISA), 마스터(Master), 아멕스(AMEX), 유니온페이(UnionPay), JCB 등 국제 브랜드와 제휴해 발급한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라면 각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금감원은 가상카드 발급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유효기간, 사용횟수 등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감원의 '최근 3년간 국내 신용카드회원의 해외 결제현황'에 따르면 전체 온·오프라인 결제금액 가운데 온라인 결제 비중은 지난 2018년 52.0%에서 지난해 53.1%, 올해(1~8월) 67.8%로 증가했다.
김소율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