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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0:39 | 경제와 산업

서울시교육청,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 발표

학습권·진로 선택의 기회 보장

올해 검정고시 시험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해당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5일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발표했다.

올해 검정고시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다. 상급학교 진학 희망자의 학습권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검정고시 응시 유의사항은 다음달 26일 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시험은 오는 4월10일 실시되고 합격자 발표일은 한달 뒤인 5월11일이다.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접수 장소는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이다.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 확진자는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다. 대신 온라인접수 또는 대리접수를 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외국학력 인정자는 현장접수만 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접수를 할 경우에는 원본서류를 반드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가급적 원서접수장 방문을 자제하고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24시간 접수 가능한 온라인접수를 해달라”며 “원서접수장 방문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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