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1-02-19 13:13 | 경제와 산업

엔비디아, '이더리움' 채굴용 새 반도체칩 출시

엔비디아, '이더리움' 채굴용 새 반도체칩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엔비디아가 가상화폐 '이더리움' 채굴용 새 반도체 칩을 출시한다.

18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엔비디아가 CMP(가상화폐 채굴 프로세서)로 명명한 이더리움 채굴용 반도체 칩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규모 2위인 이더리움의 가격 급등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더리움 채굴은 복잡한 수학 연산 해결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이때 핵심은 그래픽카드 등이 이용된다.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17년에도 가상화폐 채굴자들에게 칩을 판매해 분기당 수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바 있다.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가상화폐에 대한 시장 수요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오늘(19일) 오전 개당 1,950달러까지 올랐다. 이더리움 거래 사상 최고가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더리움 가격은 올해에만 160% 이상 급등했다.

송광범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