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증권회사 샌퍼드 번스타인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두 회사는 모두 선도적인 혁신, 우수한 브랜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제조와 가치사슬 관리에도 탁월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전망은 그동안 애플이 현대차, 닛산을 비롯한 아시아 자동차 업계와 논의해온 것과는 상반된다.
번스타인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이 애플과 제조 협력관계를 맺는 것에 굉장히 신중한 편"이라며 어떤 제조사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재정적으로 잘 갖춰진 기술 업체의 단순한 조력자로 그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애플카의 시장 잠식 우려로 BMW 역시 애플과의 협력을 꺼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CEO인 팀 쿡은 5년 전 BMW의 뮌헨 본사를 방문해 차량 연결성 등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