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일 강원도는 올해 도내 초·중·고교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과 식생활 교육 지원 등에 77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대 지원 분야는 ‘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공급’부터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학교급식 통합운영시스템 운영’, ‘소비·식생활 교육’ 등이다.
예산 배분은 학교 급식에 665억 원이 들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에 102억 원이 들어간다. 학교급식 지원은 도내 초·중·고교 14만2천 명을, 친환경 농산물 공급은 유·초·중·고·특수학교 16만8천 명을 대상으로 해 최대 약 17만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신선한 제철 과일 간식 공급에도 7억 원이 투입된다.
그밖에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도내 산 우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통합운영시스템을 시행한다. 올해는 원주·홍천·정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10개 시군으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도 한 관계자는 "도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 성장기 학생과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