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업, 연구자, 개인 등이 시간 및 비용 문제로 개별 구축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20’25년까지 1천300종을 구축해 AI허브를 통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그간(2017년~2020년) 한국어(음성·자연어)와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총 191종의 데이터를 구축했고 올해에는 150종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지정과제의 선정을 위해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기획위원회에서 산업·기술 전망 분석을 토대로 6대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언어·시각지능 등 인공지능 선도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산업 분야의 혁신과 국민 건강·안전 증진 등 국민의 삶에 밀접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 데이터 구축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들이 과제별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AI 허브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기업은 과제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원하면 된다.
김소율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