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6시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가 6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여자 아티스트 중에서는 전 세계 최초 기록이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아리아나 그란데를 제치고 최다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여자 아티스트 타이틀을 따낸 바 있다. 이후 에미넴, 에드 시런, DJ 마시멜로의 구독자 수를 넘기고 1위인 비버를 뒤쫓고 있다.
YG는 "비버는 약 11년 만에 6,000만 명이라는 고지를 밟았다. 이에 비해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 증가 추이는 압도적"이라며 "1위 등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2NE1을 잇는 YG 출신 걸그룹으로 데뷔 초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는 공개하는 족족 억대 뷰를 기록하며 유튜브 신기록 세워왔다.
지난해 6월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선공개를 기점으로 유튜브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구독자 수는 콘텐츠에 대한 단순 호기심이나 일회성 시청이 아닌 충성도 높은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내는 증표"라고 평가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