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은 2017년 5년 기한으로 체결됐다. 이번 논의 핵심은 이 양해각서의 기간을 2026년 12월까지 5년 연장하는 것이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UNFCCC는 이외에도 교육과정(커리큘럼), 교육생 선발, 홍보 방법 다양화 등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은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담당하는 공무원, 전문가들의 온실가스 산정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돼왔다. 매년 30여 명의 개발도상국 전문가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진행되는 제11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은 오는 8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주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앞으로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긴밀히 협력해 개도국 역량 강화 지원, 우리나라 국가 위상 제고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