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관광공사 LA 지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 지사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드라이브인 극장에서 미국인 150명을 초청해 '미나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언박스 유어 코리아'(Unbox Your Korea)다. 현지 미국인들에게 '미나리'의 작품성을 알리는 동시에 한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한국 영화 홍보물과 한국 음식을 담은 'K 박스'를 나눠준다.
K 박스에는 지난해 아카데미상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화제의 음식 짜파구리 제품도 포함됐다.
관광공사는 먼저 현지 인기 영화 인플루언서들에게 'K 박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누리꾼들에게 한국 영화와 식품을 알리는 입담 홍보 병행을 위해서다.
한국관광공사는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경우 미국인들의 해외여행 욕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류 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