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작가와 연출 간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상호 합의하에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현 작가는 지난 14일 방영된 11회부터 집필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범택시'는 웹툰 원작으로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를 대신해 정체불명의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가 복수를 대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크 히어로의 활약을 통쾌하게 담아내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어섰다. 현재는 금토 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영 도중 작가가 교체된 사례는 지난 1월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있다. 당시 '경이로운 소문'은 작품에 대한 견해 차로 기존 작가가 하차한 뒤 뒷심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