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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10:25 | 경제와 산업

[VC리스트업] TBT파트너스와 뮤렉스파트너스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성향 파헤치기 (1)

* VC : Venture Capital은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투자하는 자금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투자 자금을 제공하는 회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에 자금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경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나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투자한 스타트업 회사가 성공하는데 함께 조력한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탈에 대해 살펴본다.

[VC리스트업] TBT파트너스와 뮤렉스파트너스이미지 확대보기

◇ 뮤렉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는 비교적 젊은 3명의 심사역이 모여 만든 벤처캐피탈이다. 현재 뮤렉스파트너스가 운용하고 있는 자금은 2,000억 정도다. 두나무, 야놀자 등에 초기 투자 성공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대표 투자 포트폴리오]

다노, 서울스토어, 퍼플랩스, 패스트파이브, 케어닥, 큐픽스 등

◇ TBT파트너스

TBT파트너스는 이람 대표가 설립한 투자사다. 이람 대표는 네이버 모바일전략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임정욱 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과 안정호 크레스코레이크 파트너스 대표가 대표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다.

이람 대표는 네이버에서 캠프모바일 대표를 맡은 바 있고, 싸이월드, 네이버블로그, 밴드 등 플랫폼을 만든 경험이 있다. 이런 이람 대표를 비롯해 임정욱 대표 등 맨파워가 TBT파트너스의 강점으로 꼽힌다.

창업 초 네이버가 출자자로 참여하면서 1,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TBT는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 회사에 관심이 높다.

[대표 투자 포트폴리오]

라엘, 반반택시, 스윗밸런스, 숨고, 수퍼빈, 샌드박스네트워크, 웨딩북 등

김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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