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즈니플러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수많은 IP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체이펙 대표는 디즈니플러스의 로컬 전략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다.
디즈니 체이펙 대표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Hot Star' 중요성을 강조한다. 체이펙 대표는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젊은 인구가 많은 지역의 경우 로컬에서 인기있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제공한다. 디즈니는 MLB, NHL, NFL 등의 스포츠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켓' 등 서비스 지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을 중계한다.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한 온라인 시장 확장과 더불어 오프라인 시장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디즈니랜드는 점점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디즈니랜드 개장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파리는 이번 달에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미국 LA 디즈니랜드에 '어벤저스 캠퍼스' 테마파크가 기대주이다. 어벤저스 캠퍼스는 당초 작년 7월에 오픈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오픈이 연장됐다.
'어벤저스 캠퍼스'는 마블의 세계관과 본사를 구현한 테마파크이다.
디즈니의 체이펙 대표는 오프라인 테마파크 정상화가 속도가 붙으면서 기대감에 찼다. 그는 “디즈니 플러스와 테마파크가 동시에 가동된 적이 없었다”며, “처음으로 기존 고객 직접 서비스(Direct to Consumer, DTC)인 테마파크와 새로운 고객직접서비스인 스트림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안희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