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외국어 학습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숙명이다.
시장 환경 덕분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언어 학습 관련 테크 기업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그 중 하나가 ‘듀오링고’다. 듀오링고는 미국 피츠버그에서 시작된 회사로 2011년 설립됐다. 루이스 폰 안 대표는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수학했다.
듀오링고는 현재 3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언어학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 해 3,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현재 기업가치는 2조 5천억 원 수준으로 작년에 비해 1조원 증가했다. 폭발적인 성장세다.
듀오링고의 루이스 폰 안 대표는 “올 한해 성장율이 지난 2년 성장율과 같다”며, “2021년 올 해 매출은 2,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듀오링고 플랫폼에는 40여 개 언어 학습이 가능하다. 약 98여 개의 강좌가 있다. 듀오링고는 광고 수익과 구독 모델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광고를 봐야 한다. 구독료는 연 80달러 수준이다.
김소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