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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2:55 | 경제와 산업

픽업트럭 강자 포드, 픽업트럭 틈새시장 성공할까

[Introduce, Startup] 매브릭 (Maverick)

사진=포드 매버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포드 매버릭
미국에서 픽업 트럭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픽업 트럭 하나만으로도 자동차 한 브랜드가 먹고 살 수 있는 시장 규모다. 미국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카테고리다.

2019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픽업트럭 모델은 포드사의 <F시리즈>로 90만 대 가량 판매됐다. 다음으로는 쉐보레 <실버라도>로 58만 대 가량 팔렸다. 3위는 램 픽업으로 53만 대 수준이다.

2021년 기준으로 미국 내 가장 많이 팔린 픽업트럭 모델로 포드사 <F시리즈> 였다. 그러나 36만 대 수준으로 알려져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포드는 떨어지는 픽업 트럭에 대한 수요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도 있다. 대형 세단에 못지 않는 승차감과 편의성, 안전성 확보에 힘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포드사가 새로운 픽업트럭 카테고리에 도전한다. ‘소형 픽업트럭’ 영역이다.

모델명은 <Maverick>이다. 매버릭의 연비는 1갤런 당 40마일 주행이 가능하며 4도어이다. 가격은 약 2만 달러 미만으로 경제적인 편이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매버릭 수석 엔지니어인 크리스 마주르 역시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차”라고 평했다.

매버릭은 적재함과 캐빈룸이 이어져 있다. CUV이지만 크기만 놓고 보면 SUV 못지 않다. 프레임바디방식이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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