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19년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7,143대, 해외 20만1,609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때 0.8% 감소한 24만 8,752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2.3%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는 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1,70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K3(포르테)가 2만 6,970대, 리오(프라이드)가 2만 3,659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판매
기아차는 2019년 10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4만 7,143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K7(6,518대)으로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모닝 4,257대, K3 3,137대, K5 2,893대 등 총 1만 9,953대가 팔렸다.
RV 모델은 셀토스가 5,51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카니발 4,835대, 쏘렌토 4,581대, 모하비 2,283대 등 총 2만1,659대가 판매됐다.
특히, 모하비는 9월 출시한 상품성 개선 모델 '모하비 더 마스터'에 대한 고객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2016년 11월 이후 35개월 만에 2,0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셀토스도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 세 달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282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531대가 팔렸다.
◇ 해외판매
기아차의 2019년 10월 해외판매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20만1,60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 9,447대 팔리며 해외 최대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K3(포르테)가 2만 3,833대, 리오(프라이드)가 2만 3,65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K7, 셀토스, 모하비 등 최근 출시한 차량들이 모두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기아차의 판매실적 강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12월은 디자인·성능·사양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진화한 K5가 출시될 예정으로 K5는 올해 연말과 내년 연초 기아차 판매 모멘텀 강화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