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에이스(대표 이진근)가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TS 2021)에서 'K-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국내 중소기업 중 신기술, 신제품 등을 개발해 기술력을 입증한 기업을 지원하고자 열리는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인에이스는 자체 개발한 '이온 분자 반응 질량분석기'(ACE 1100 IMR-MS)로 'K-혁신기업'에 선정됐다. 'ACE 1100 IMR-MS'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의 정성·정량분석에 최적화된 질량분석기다. 업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K-혁신기업'으로 선정된 12개 기업은 오는 10월27일 서울무역전시관(세텍, SEREC)에서 열리는 'K-혁신대전 어워드'에 참여한다. 쇼케이스를 통해 3개 회사를 선발하고 이들 기업은 지원금 500만원과 2022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관 특전 등을 지원받는다.
영인에이스 관계자는 "최근 신기술인증(NET)에 이어 '굿디자인'(GD) 인증도 획득했다"며 "측정분석 장비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