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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15:54 | 경제와 산업

게임업계 '추석에도 열일'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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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직장인 절반 이상은 '코로나19로 귀향이 어려워' 추석 연휴 정상 근무를 할 예정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게임 취업플랫폼 게임잡이 게임업계 직장인 130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근무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2.3%는 추석 연휴에 정상 근무한다고 답했다.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추석 연휴에 근무하는 가장 큰 이유는(복수응답 가능) '코로나19로 귀향 또는 친척집에 가기 어려워서 쉬느니 일하자는 마음으로'라는 대답이 가장 많은 48.5%였다. 이어 '추석에도 회사가 정상 운영해서(42.6%)', '대체 인력이 없어서(일손 부족)(27.9%)', '추가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20.6%)', '연휴 기간 당직/특근 일정이 잡혀서(17.6%)' 등이 있었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추석 근무에 추가 수당없이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무 중인 회사는 추석 근무에 따른 추가수당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36.8%가 '없다·평소와 같은 급여가 지급된다'고 답했다. 60.3%는 '추가 수당이 있다'고 답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날은 연휴 시작일인 '920일 월요일(39.7%)'이었다. 이어 '922일 수요일(30.9%)', '추석 당일 9월 21일 화요일(20.6%)', '3일 전부(8.8%)' 순이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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