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하가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총 누적 투자유치액 4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DSC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아하는 법률, 세무, 회계, 인사·노무, 무역, 입시, 취업, 복약상담 등 전문분야 문제나 고민을 질문하면 전문가가 답변하는 '아하 Q&A'서비스와 전문가와 1대1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는 '아하커넥츠'를 운영하고 있다. 검증된 6200명의 전문가만 답변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하 Q&A는 지난해 10월 월평균 활성사용자 수(MAU)110만, 월평균 페이지뷰 1100만, 월 평균 등록 질문·답변 수 6만 건을 기록한 이후 이달에는 MAU 200만, 페이지뷰 2000만, 등록 질문·답변 수 15만건으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 1월 베타 런칭한 아하커넥츠도 8개월만에 누적 온라인 상담 건수 1만7000건을 기록했다.
서한울 아하 대표는 "아하Q&A와 아하커넥츠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지식 커머스 서비스도 준비해나갈 것"이라며 "중국의 '즈후', 미국의 '쿼라'를 이어 대한민국의 아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