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자체가 일할 맛이 나는 곳으로 만들면 인재가 넘치게 된다. 인재를 끌어들이는 자석처럼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사람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가장 우선이다. 사람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제 조직 문화가 그렇지 못한 곳이 많다.
인재 관리는 모든 기업 활동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인사가 만사다. 집착적으로 인재를 찾고 인재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표나 주요 임원들이 인재에 시간을 쏟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 관리에 집착해야 한다.
최고의 조직은 최고의 인재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돈을 아끼기 위해 고만고만한 인재만 모아놓으면 절대로 혁신적인 기업이 될 수 없다. 훌륭한 인재를 모아 놓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 놓는 것도 잘못된 관리다. 최고들은 최고 목표를 향해야 한다. 그래야 인재들은 성장하고 자극 받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내 부정적인 감정이나 태도를 갖게 하는 잡초를 뽑는 것도 중요하다. 잡초는 금새 자란다. 기업 문화 내에 원치 않는 부정적인 분위기를 순간적으로 만들 수 있다. 적절한 경쟁을 통해 긴강감을 불어 넣어 조직이 나태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새로운 슈퍼 인재가 왔을 때 기존 조직의 배척하는 문화도 사라져야 한다. 계속적으로 능력있고 조직을 앞으로 끌어갈 수 있는 인재가 승진하고 리더로서 실력을 발휘하도록 대표는 늘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 전략 회사 매킨지의 에드 마이클스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감행했다. 그 결과 3년 안에 회사의 시장 가치를 50% 이상 올릴 수 있었다. 또 목재가공업체 조지아 퍼시픽은 기존 숙련된 40명의 직원 중에서 더 재능이 뛰어난 인재로 20명을 물갈이 했다. 기술력과 안정성이 중요한 제조업에서는 혁신적인 인사 결정이었다. 그러나 2년 만에 수익이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인재를 끌어들이는 조직은 멈춰있지 않는다. 공정한 내부 경쟁을 통해 최고를 향해 달리는 조직이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다.
◇ Cover Story : Startup Leadership
참고자료 : Tom Peterson, <Essentials Leadership>
김소율 기자










